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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김명진의 HR PLUS 제33호 (6/13, 목)
    작성자 윈플러스경영개발원
    작성일자 2019-06-13
    조회수 1063
    안녕하세요?
    김명진입니다.
     
    전면파업 7일만에 파업철회를 선언하고 임단협 잠정합의에 이른 르노삼성 노사관계를 보며 많은 걸 느끼게 합니다.
     
    파업장기화로 인한 회사의 손해는 물론이고 르노그룹내 최고 수준의 인건비를 주고도 노사분쟁을 야기한데 대한 우리
    노사관계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만, 여기서나마 멈추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또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노사관계 안정, 협력적, 상생적 노사문화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잘 아시는 것처럼 현장중심, 현장완결 노사문화의 정착을 통한 회사의 노사리더십 확보 밖에.....
     
    이 평범한 진실이 잘 실행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리 전 임원을 비롯한 중간관리자들의 생각과 인식이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유첨 1:  김명진의 HR PLUS (6/13, 목)
              2: 탁월한 관리자의 8가지 노무관리 스킬  
     

     
    첨부파일
    김명진의 HR PLUS 제33호_WIN+.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