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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김명진의 HR PLUS 제34호 (6/20, 목)
    작성자 윈플러스경영개발원
    작성일자 2019-06-21
    조회수 1087
    안녕하세요.
    김명진입니다.
     
    현대차노조가 지난 18일 임단협 출정식에서 쟁의행위 일정(추석 후)을 예고하였고,
    한국GM노조는 상견례도 안했는데 쟁의조정신청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했습니다.
     
    반면, 미국의 폴크스바겐 공장 근로자들은 대다수가 노조설립을 반대하였고,
    지난해 UAW노조는 조합원이 5만명이나 감소했다합니다.
     
    우리의 노사관계 상황과 미국, 독일, 일본의 노사관계와는 무엇이 문제일까요?
     
    본격적인 여름 하투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임원, 중간관리자의 노사마인드 제고 및 노무관리 역량 실행도 더욱 강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유첨 1: 김명진의 HR PLUS (6/20, 목)
             2: 올바른 노사관 정립, 부하직원 코칭 7단계 
    ​

     
    첨부파일
    김명진의 HR PLUS 제34호_WIN+.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