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명진입니다.

올 상반기에 노사분규가 지난 13년이래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노사갈등 요인이 많았던 상반기 였고, 여전히 하반기까지 이슈와 쟁점들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러한 노사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3가지 질문에 항상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중장기 전략은 있는가? 그리고 실행은?

  - 노무관리 프로세스와 체계, 시스템은?

  - 현장 부서장과 관리자들의 노무역량은?

계획하시는 일마다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첨: 1. 김명진의 HR PLUS(8/21, 수)

       2. HR Tip: 도요타의 노사협의체 및 Open Comm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