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명진입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이 가을 좋은 추억과 영원히 기억에 남을 멋진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3분기 기업들의 경영실적이 처참할 정도라는 발표가 나왔습니다만, 몇몇 노조들은 정신 못 차리고 자기 몫만 챙기기를 주장하며

공멸의 길로 치닫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벌써 우리 곁에 왔는데 이런 노사관계로 어떻게 버텨나갈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노사전략을 바꾸고, 사람을 바꾸고, 노사문화의 대전환이 그 어느때보다 절박한 시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Issue >>

-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 임단협 난항

- 민노총 건설노조 총파업

- 노사갈등 실마리 못 찾는 현장

- 최저임금·주52시간제가 자영업에 미친 영향

- 서울시 공기업 3곳 정규직 부당 전환

- 2기 경사노위 직무급 도입과 임금체계 개선 논의 추진

- 정규직 전환하느라 줄어든 청년채용

- 유튜브 방송하는 SK하이닉스 사장

- 민노총 집회 대폭 증가

- 5명 미만 사업장도 조직화

- 글로벌 소득 불평등 현황

- 프랑스철도공사 노조원 월급에서 파업손실 비용 공제

- 미국 호황 속 파업 증가

HR Tip. 나의 노무(조직)관리 수준은?(Self Check 12)